장학 철학
기회와 공존의 시대, 고려대학교가 시작하겠습니다.
세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 여러분,
자유롭게 꿈꾸고 정의롭게 도약하십시오.
고려대학교가 여러분의 무한한 가능성과 함께 하겠습니다.
언론이 주목한 고려대 장학철학, 사회에 경종 울리다
고려대학교는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균등한 학업의 기회를 보장하고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 고려대학교의 장학제도는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, 아울러 학생들의 스스로 비전을 만들고 미래를 설계하는 '개척하는 지성'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
- [총장, 대학을 바꾼다/고려대학교] 낡은 교육제도 모두 타파, 21세기 '개척하는 지성'양성 <동아일보> 2017년 3월 30일
- 고려대,'성적장학금'폐지한다 '도움이 필요한 학생'에게 돌아가게 개편 <조선일보> 2015년 10월 13일
- "학점 높다고 장학금 안 준다" 염재호 고려대 총장의 실험 <중앙일보> 2015년 10월 15일
- "대학,성적 잘 받으려고 다니는 곳 아냐 '성적순'없애고 학업 관련 장학금 늘려" <경향신문> 2015년 10월 15일
- [어떻게 생각하십니까]꼴찌도 받을 수 있는 '정의장학금' <아시아경제> 2017년 2월 11일